
책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늘 고민하게 되는 게 있습니다.
“지금 있는 책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저희도 반복해서 보는 책에
아이가 싫증을 내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때 눈에 띈 게 바로
베이비 드림북 16 전권기능북이었습니다.
세이펜 호환, 육아템의 신세계
솔직히 책을 사면서
“또 안 보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늘 있었어요.

그런데 베이비 드림북 16 전권기능북은
세이펜 지원이 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모든 불안이 사라졌습니다.
책을 찍으면 음성이 나오고
동요까지 들을 수 있으니
아이가 보는 재미 + 듣는 재미를 동시에 느낍니다.

저희 아이는 책장을 펼치면
세이펜 먼저 집어 들고
“들려줘~” 하면서 즐겁게 보더라고요.
16권 전집, 주제별로 골라 보는 재미
보통 전집이라고 하면 비슷한 이야기들이 반복돼
금방 질린다는 단점이 있잖아요?
그런데 베이비 드림북 16 전권기능북은 달랐습니다.
색깔, 교통수단, 계절, 숫자, 우주, 공룡, 동물 등
아이가 흥미로워할 주제들을
16권에 알차게 담아뒀습니다.
바닷속 탐험 : 신기한 바다 생물 발견
공룡 대탐험 : 아이가 좋아하는 티라노부터 친구들 총출동
숫자나라 여행 : 길이, 무게, 높이 개념까지 놀이처럼
계절이 바뀌는 마을 : 사계절 변화를 눈으로 체험
반짝반짝 우주여행 : 별자리와 행성으로 과학 호기심 폭발
“오늘은 어떤 책 볼까?” 고르는 재미가 있어
아이도 매번 새로운 기분으로 책장을 펼칩니다.

책은 ‘보는 것’에서 ‘참여하는 것’으로
베이비 드림북 16 전권기능북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보는 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플랩, 팝업, 스티커, 돌림판 같은
참여형 요소들이 풍성하게 들어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책을 ‘조작’하면서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습이 됩니다.
저희 아이는 특히
“듣는 걸 만나러 가자” 페이지에서
세이펜으로 음원을 듣고
입체 그림을 만지며 노는 걸 제일 좋아하더군요.
정말 책 속에 푹 빠져 있는 모습에
‘이번엔 제대로 골랐다’ 싶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느낀 장단점

✔ 장점
참여 요소 풍부 → 아이 집중력 최고
보드북 재질 → 찢김 걱정 없음
세이펜 호환 → 혼자서도 학습 가능
16권 대구성 → 다양한 주제 학습
✔ 아쉬운 점
일부 표지가 유광이라 스크래치 가능
스티커 활용은 너무 많이 쓰면 손상 우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이 정도는 감수할 만했고
가성비 대비 만족도는 확실히 높았습니다.

베이비 드림북 16 전권기능북을 들인 이후로
아이는 TV 대신 책장을 찾는 시간이 늘었고
저희 부부는 아이가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모습을 보며
“이래서 다들 기능북 전집을 사는구나” 실감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고
구성은 풍부하며
아이 만족도는 최고.
저는 이제 누가 “아기 전집 뭐 사야 돼?” 묻는다면
주저 없이 베이비 드림북 16 전권기능북을 추천할 겁니다.
“아기 첫 전집은 이걸로 가자.”
저희 집 경험상 이 한 마디로 결론 낼 수 있겠네요.